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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은퇴식 "팬들이 종이비행기 3만개 날릴 것" 감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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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은퇴식 계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축구선수 이영표(36)를 위해 팬들이 3만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은퇴식이 준비 중이다.

지난 13일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스위스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에서 이영표의 은퇴식이 치러진다"고 밝히며 "이날 은퇴식에서는 축구협회 후원사인 하나은행의 도움을 받아 관중이 3만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이영표는 종이비행기를 날린 관중 가운데 5명을 선정해 은퇴 기념 유니폼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영표 은퇴식 계획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영표 은퇴식 계획 너무 감동적이다" "우와 이영표 은퇴식 나도 가보고 싶네" "이영표 은퇴식 대박~ 종이 비행기 3만개라니! 기억에 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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