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삼성 라이온즈 장애시설 봉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과 심창민 등 선수 8명은 11일 대구 서구 평리동에 있는 '보림의 집'에서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우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했다. 이들은 음식을 나눠주고 설거지를 하는 등 두 시간가량 봉사 활동을 하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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