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구·야구·풋살까지…경산에 멀티구장 생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명 시설·클럽하우스 등 갖춰…대구·경산 체육 동호인에 인기

경산 영남대 인근에 야구와 축구, 풋살을 할 수 있는 경산 드림 멀티구장(사진)이 생겼다.

경산시 압량면 당음리에 자리 잡은 이 구장은 1만6천500㎡ 부지에 축구장(100×60m)과 야구장(내'외야 인조잔디), 풋살장(가변식 4개 면)을 갖추고 있다. 이 구장은 골프연습장의 시설을 변경, 스포츠 멀티구장으로 꾸며놓았다.

이곳은 올 9월 문을 연 후 대구와 경산지역 체육 동호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 공간에 야구장과 축구장, 풋살장이 모두 들어 있어 흥미를 끄는데다 조명시설까지 갖춰 야간 운동시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야구장에 이동식 마운드를 설치한 것과 외야 그물망을 넘기면 되는 홈런존이 이채롭다.

경산 드림 멀티구장 차홍태 센터장은 "도심을 벗어난 전원 속에 클럽하우스까지 갖춘 시설이라 야구 등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체에서 체육대회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인야구 '드림리그'를 운영하고, 자체 풋살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문의는 053)817-5005.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