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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황금무지개> OST '달이 웁니다'…마시따밴드 홍진영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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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OST '달이 웁니다'…마시따밴드 홍진영과 결합?

울랄라세션이 참여하며 화제가 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손영목, 연출:강대선)의 OST '달이 웁니다'가 마시따밴드 리더 홍진영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OST 제작사 측은 "슈퍼스타K5에 유명 세션들을 멤버로 구성해 참여, 눈길을 모았던 마시따밴드의 리더 홍진영이 '황금무지개'의 음악감독을 맡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OST인 울랄라세션의 '달이 웁니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달에게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으로 '황금무지개' 속 백원(유이/아역 김유정 분)의 슬픔을 대변해 드라마에 등장해왔다.

특히 울랄라세션의 명품 보이스 명훈의 애절한 목소리와 광선의 호소력 있는 감성이 곡에 담기면서 드라마 곳곳에 여러 가지 버전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진영 음악감독은 마시따밴드로 '슈퍼스타K5'에 출연하기 전부터 '제빵왕 김탁구', '욕망의 불꽃', '신들의 만찬' "미친사랑'등 많은 드라마의 OST를 작곡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OST 제작사 측은 "이미 많은 작품들의 삽입곡들을 작곡해왔고 실력파 뮤지션들의 홍감독에 대한 신뢰가 커 음악감독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황금무지개' OST 곡들이 추가로 더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이 웁니다'는 녹음 당시 울랄라세션의 보컬이 감성을 교감하듯 멈추지 않고 한 번에 노래해 녹음실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황금무지개'는 정으로 이어진 여섯 남매가 백원을 중심으로 세상의 풍파를 이겨내고 성공을 향해 나간다는 줄거리의 드라마로 유이와 정일우, 차예련, 이재윤 등이 주인공으로 나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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