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권 이사들만 모여 은근슬쩍 시청료 인상안 내놓은 KBS, 스마트폰 수신료도 매길 수작. KBS를 잿밥 달인으로 인정하오.

○…KTX 민영화 논란과 관련, 대통령에게 "언니,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 팔아"라고 한 케이블TV 아나운서. 뭐 눈에는 뭐만 보이지.

○…과다하게 받은 이자 144억 돌려주랬더니 겨우 68억 반환하고 오리발 내민 시중은행들. 이런 건 징벌성 5배 더 물리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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