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쯤 울릉군 서면 남양항 앞바다 2㎞ 지점에서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폐목선이 발견됐다. 길이 7m, 폭 2m 크기인 이 목선은 바다 위에서 표류하다 해경 경비함에 발견돼 항구로 예인됐다. 발견 당시 배는 엔진과 추진기, 방향키 등이 없고 물이 새는 등 노후화된 상태였다. 해경 등 관계 당국은 배 이름에 함경남도에서 사용하는 숫자, 자음 등의 형태가 발견됨에 따라 북한에서 떠내려온 폐목선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릉'김도훈기자 h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