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천송이 귀여워!…"진짜 빵빵 터지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장면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MBC '무한도전-자유로가요제' 형용돈죵(정형돈, 지드래곤)의 곡 '해볼라고'를 개사해 부르며 거침없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천송이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보류한 상황에서 매니저 없이 스스로 운전해 학교에 시험을 보러 갔다.

특히 하얀 장갑과 선글라스를 쓴 채 운전을 하며 도로를 달리던 천송이는 차 안에서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내 이름은 천송이.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고 랩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완전 웃겼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천송이 너무 귀여워"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진짜 빵빵 터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