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송여자고등학교에 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사회단체회원들이 교과서 채택 철회를 요구하며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청송여고가 역사 왜곡 논란을 빚는 교학사의 교과서를 채택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결정을 철회하고 다른 교과서를 채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교과서 채택 당시 반드시 열도록 돼 있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열리지 않았다며 교과서 선정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학 교장은 외압엔 굴하지 않겠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은 반영하겠다며 재검토 의사를 밝혔습니다.

청송여고는 오늘 오전 학부모 간담회와 학교운영위원회를 열고 교학사를 원점 재검토합니다. 사실상 교학사 교과서 철회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