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가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우선 바닥에 누운 채 두 손과 발을 약 2분 동안 진동하듯 떨어준 뒤 숨이 고르게 될 때까지 누워서 쉰다.
이어 두 손을 머리 위로 뻗어 누운 채로 기지개를 켜고 마지막엔 편안하게 누워 몸의 상태를 느끼는 등의 동작으로 혈액순환을 증진시킬 수 있다.
저체온증이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몸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체온이 떨어져 발생하는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를 접한 누리꾼들은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집에가서 해봐야지"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정말 간단한데 효과 있을까?"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겨울에 딱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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