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스마트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보행자 사고율이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빠진 '무의식 보행자'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호소해 왔지만,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보행자도 그에 걸맞은 교통안전의식을 가져야 한다. 운전자의 배려 운전도 필요하지만 보행자 스스로가 먼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해야 한다. 특히 일반 보도, 좁은 골목길,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에 정신 팔려 앞도 못 보고 소리도 못 듣는 보행자들로 인해 운전자들은 지뢰밭을 지나는 기분일 것이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차량 경적을 인지하는 거리가 42~57% 짧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신의 생명보다 친구와의 카카오톡이 더 중요한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 운전자는 운전 중, 보행자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대구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장 박수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