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용미생물연구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교육을 했다. (사진)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는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시설원예분야 미생물 활용 전문가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성백경 씨가 맡았다.
이날 성 씨는 미생물의 정의, 친환경바이오센터 현황, 토양미생물의 역할과 미생물 활용 시 주의사항 등을 강의해 지역 참외'오이 농업인들의 미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칠곡군 유용미생물연구회 손병우 회장은 "미생물을 활용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매우 좋았다. 특히 참외, 토마토, 오이 등 작목별로 미생물 실증시험을 한 사례를 설명해 주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 미생물을 잘못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현재 유용미생물 공급량보다 수요 농가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미생물 생산량을 늘려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생물 활용에 대한 기술교육 회수를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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