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은방 털이범 잡은 정우영 씨에 감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수절도 피의자를 잡은 용감한 시민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중부경찰서 제공
특수절도 피의자를 잡은 용감한 시민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중부경찰서 제공

대구 중부경찰서는 27일 금은방에서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피의자를 맨몸으로 잡은 회사원 정모(22) 씨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지급했다.

정 씨는 이달 20일 오전 11시 50분쯤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에서 33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피의자를 100m 쫓아가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이갑수 중부서장은 "다급한 상황에서 범인을 쫓아 체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로 정 씨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받은 정 씨는 "누구라도 범행을 목격한 상황에서라면 범인을 쫓아갔을 것이다.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는데 감사장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