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묘객 위해 임도 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국유림관리소 28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설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28일부터 2주 동안 임도를 개방하기로 했다. 임도는 산림 보호와 관리 등을 위해 설치된 도로이기 때문에 급경사에다 굴곡이 심한 곳이 많아 일반인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임도 개방을 앞두고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임도 주변 수목 정리와 입간판을 정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