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성장 동력사업 지원" 노선희 경북여성기업협의회장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능력 마음껏 발휘할 시대 도래…시장확대·도약 성장판 마련에 주력

제10회 경북여성기업협의회(이하 경북여기협) 창립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18일 포스텍 내 포스코국제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립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인들의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결의하고, 특히 경북여성기업인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우수기업 벤치마킹 등의 지원을 본격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5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선희(씨알텍 대표'사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북여기협을 이끌어 온 전임 회장단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중점추진사업을 연속성 있게 잘 이끌어나가도록 하고, 앞으로 신성장동력이 될 사업에 대해서는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으로는 회원 간의 유대를 돈독히 다지고, 밖으로는 세계시장 진출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의 위상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경북여기협이 여성경제인 지원의 허브 역할을 해야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이 가능하다"면서"여성과 여성기업인들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성의 힘이 경제발전에 필요하고 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대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우머노믹스 시대'의 도래가 가까이 왔다"고 했다.

노 회장은 5대 협의회 활동을 경북여성기업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판 마련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두드림과 함께 도약하는 경북 여기협'을 경북여기협의 새 표어로 정했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여성기업이란=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 공식통계에선 여성 명의로 된 기업을 모두 여성기업으로 간주하고 있다. 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의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여성경제인의 공동이익 증진과 건전한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