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호동 존박 돌직구 "우리동네 예체능 위해 돌아가라" 대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호동 존박 돌직구'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강호동 존박 돌직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태권도단원 모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태권도 종목의 학습을 위해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강호동은 '50대 관절 나이'를 자랑했던 존박에게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해 돌아가라"며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강호동 존박 돌직구 정말 배꼽잡고 웃었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 너무 웃겼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 역시 강호동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