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인 성매매 미끼 금품 훔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6일 공원을 돌며 성매매를 미끼로 노인들에게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7'여)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4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B(66) 씨에게 성관계를 하자고 여관으로 유인한 뒤 B씨가 샤워하는 틈에 현금과 체크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체크카드로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2001년부터 달성공원 등 대구시내 공원을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속칭 '산새'로 생활해 왔다. 2012년 절도죄로 2년을 복역하고 난 뒤 최근 출소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