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족 비밀 둘러싼 할리우드판 막장 코미디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이완 맥그리거, 베네딕트 컴버배치, 줄리엣 루이스, 크리스 쿠퍼, 아비게일 브레스린 등 초호화 캐스팅이다.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밝혀진 가족의 비밀을 그린 막장 코미디 드라마이다. 토니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트레이시 레츠의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이자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제작을 맡았다. 명연기의 대명사 메릴 스트립이 악마 같은 독설가 엄마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줄리아 로버츠가 엄마와 격돌하는 딸로 등장해 오스카상 수상자의 연기 신공을 확인시켜준다. 이 두 배우는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나란히 후보로 올라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셜록 역으로 유명해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기존의 냉철한 도시남 이미지를 벗고 사랑스러운 사촌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8월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살로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인 가족들은 슬픔도 잠시, 서로를 헐뜯고 상처를 후벼 파며 출생의 비밀까지 들춰내는 막장 같은 상황을 연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