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덕분에 우리 집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고 있다. 매주 목요일이면 저녁 식사 후 온 가족이 둘러앉아 사진 속 다른 곳 찾기와 시사상식 퀴즈를 푼다. 서로 눈썰미와 기억력을 테스트하며 웃음이 넘쳐 가족사랑이 더욱 돈독해진다. 지난주에는 사진 속 다른 곳 찾기가 꽤 까다로웠다. 한 시간 동안 샅샅이 찾았지만, 오른쪽 흰색길이 끊어진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어려울수록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해진다. 의성 특집도 좋았다. 의성이 고향이지만 내가 모르는 곳도 많았다. 조만간 주말 가족 나들이는 의성으로 해야겠다. 벌써 다음 주 주간매일이 기다려진다.
박영기(대구 북구 경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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