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덕분에 우리 집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고 있다. 매주 목요일이면 저녁 식사 후 온 가족이 둘러앉아 사진 속 다른 곳 찾기와 시사상식 퀴즈를 푼다. 서로 눈썰미와 기억력을 테스트하며 웃음이 넘쳐 가족사랑이 더욱 돈독해진다. 지난주에는 사진 속 다른 곳 찾기가 꽤 까다로웠다. 한 시간 동안 샅샅이 찾았지만, 오른쪽 흰색길이 끊어진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어려울수록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해진다. 의성 특집도 좋았다. 의성이 고향이지만 내가 모르는 곳도 많았다. 조만간 주말 가족 나들이는 의성으로 해야겠다. 벌써 다음 주 주간매일이 기다려진다.
박영기(대구 북구 경진로)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