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사 이성배 차장 신문의 날 신문협회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이성배(사진 오른쪽) 차장이 4일 오후 열린 제5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2014년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이날 송필호 한국신문협회장과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회장,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 신문의 날 행사에서는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란 표어로 김수민(24·여) 씨가 표어 공모 대상을 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