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전하수 성주 재향경우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하수(68) 신임 성주 재향경우회장은 "회원들 간의 유대 및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성주군 월항면 출신으로 성주중학교와 성주농고를 졸업했으며 1972년 공직에 입문해 2004년 정년퇴임했다. 청우회장과 성주해병대전우회장, 지방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주향토사연구회, 환경지도자 성주군연합회 감사, 성주향교 장의 등을 맡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