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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타요버스 사고 "핫팬츠 입고 달려가다 꽈당 굴욕! 헉!"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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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타요버스 사고
하리, 타요버스 사고 "핫팬츠 입고 달려가다 꽈당 굴욕! 헉!" 초토화!/사진.하리페이스북

하리, 타요버스 사고 "핫팬츠 입고 달려가다 꽈당 굴욕! 헉!" 초토화!

가수 하리의 타요버스 굴욕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하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나가다 타요버스 발견! 나도 모르게 기뻐서 차에서 내려 괜히 뛰어가다 꽈당. 얘들아 언니는 안보이니? 그래도 넘어지는거 아무도 안 봐서 다행임. 그걸 또 뒤에서 찍는 매니저오빠, 일으켜 세우는게 먼저라고! 손바닥 까졌다구! 으앙 나쁜놈아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는 민트색 핫팬츠를 입고 타요버스 앞에서 넘어져 절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마와 아이들은 타요버스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하리에겐 무관심인 상황과 대조되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리씨를 버리고 가다니" "귀여워요" "도매니져에게 합숙 훈련 보내야 겠네요" "토닥토닥" "언제나 귀요미" "난 어른인데 인증샷 찍고 싶다는 생각만 그걸 실행하다니 왕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요버스는 2년 전 동아운수 임진욱 대표가 시내 버스에 해당 캐릭터를 입히자고 제안하면서 탄생했다. 타요버스는 서울시내 4대가 운행되어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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