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57) 새누리당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범안로 무료화 추진, 도시철도 3호선 연장 본격화 등 대구 동부권 교통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수성의료단지,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대구 동부권에 조성되는 지식서비스 산업지구의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4차 순환도로 활성화와 3호선 연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4차 순환도로 활성화를 위해서는 범안로(범물지구~안심로) 무료화가 전제조건이라며 대구시의 사업권 인수 후 무료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개통한 지 1년이 돼 가도록 예측 통행량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앞산터널로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범안로 무료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의 경우 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의료단지 등이 본격 가동되는 2020년까지는 이들 지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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