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예비후보 측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까지 번져가고 있고, 해외에서도 동참하고 있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김 후보 캠프는 사고 직후 외벽 현수막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촛불과 노란 리본 그림으로 교체했고, 캠프 내에 설치한 자작나무에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파란 엽서 외에도 노란 리본이 걸렸다. 이 자작나무는 개소식 때 파란 엽서를 매달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캠프 관계자가 애도의 뜻으로 노란 리본을 단 것을 시작으로 캠프를 방문한 시민들이 하나 둘 동참하면서 자작나무는 물론 캠프 곳곳에 노란 리본이 달렸다.
김부겸 후보는 "세월호 참사는 우리 기성세대들의 잘못인 만큼 노란 리본 운동에는 스스로 반성하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며 "정치권도 국민들의 찢어진 마음을 달래는 데 전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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