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에…진중권 "애도는 의무 아냐...섭섭하다가 적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진중권이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인 이경규가 골프 회동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진중권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애도는 의무나 강요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좀 더 배려심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섭섭하다', 내 생각엔 이 정도가 적절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이경규는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전국이 애도 분위기인 가운데 전남 화순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 회동을 했다.

이 같은 논란에 이경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2달 전 잡혔던 약속이었고, 어쩔 수 없이 참석하게 된 자리였다. 참석한 것은 맞지만 시기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곧장 정리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될 일 아닌 것 같은데" "이경규 골프 쳤다고 이러는 건 좀 심하다" "진중권 말이 맞네요"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될 만도 하지...지금 같은 분위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