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안스님 입적, "88고속도로서 빗길에 미끌…25t 트럭이 들이 받아 결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안스님 입적' 사진. YTN 보도 캡처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7시23분께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거창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트럭이 폭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폭스바겐 승용차는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90도가량 회전한 채로 서 있던 상황이었으나 덤프트럭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장과 합천 해인사 대장경보존국장 성안스님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50)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안스님 입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8고속도로 사고 소식을 들었었는데 성안스님일 줄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고속도로 무섭네.." "해인사 성안스님 사고 소식 정말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