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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존상황실 문 열고 매일 2차례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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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민에 문자 알림도

대구시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청, 대구보건환경연구원, 7개 구청에 오존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존 예'경보제를 시행한다.

매일 2차례(오전 9시'오후 6시) 대기 중의 오존 상태를 대구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대구대기정보 앱)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알리고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해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기 중 1시간 평균 일정농도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주의보(0.12ppm 이상), 경보(0.3ppm 이상), 중대경보(0.5ppm 이상)를 발령한다. 오존 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행정교육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1천900여 개 주요기관을 통해 발령 상황을 전파한다. 개별신청자에게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상황을 제공한다.

오존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여야 한다. 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서 158차례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고 대구에서는 5월과 6월, 8월 중 총 8차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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