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 힘든데 넌 웃어?" 20대女, 찜질방서 '친구살해'…"대학입시에 괴로워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 20대 여성이 친구의 웃는 모습이 화가 난다며 동갑내기 친구를 살해했다.

7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A(20·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찜질방 여자 탈의실에서 B(20·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초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5일 밤 11시 10분께 찜질방에 함께 투숙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대학입시 문제로 괴로워하다 자살을 결심하고 흉기를 사는 등 침울해했다. 그런데 친구가 휴대전화 동영상을 보고 웃자 순간적으로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20대 찜질방 살인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20대 찜질방 살인 사건 정말 무섭다" "대학입시가 뭐길래" "20대 찜질방 살인 사건,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