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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선언 "고질적 무릎부상에 결국…은퇴 후 생활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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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선언' 사진.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박지성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1년 1월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원정 첫승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주장으로 첫 원정 16강 진출 이끌었던 박지성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2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하여 2005년부터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을 뛰며 리그 우승 4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경험 한 뒤 2012년엔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여 활약했다.

박지성은 지난해 여름 친정팀 에인트호벤으로 임대돼 한 시즌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 등을 이유로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성은 은퇴 후 유럽에서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지성, 은퇴 선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은퇴 선언 아쉽지만 그동연 열심히 했다" "박지성, 은퇴 선언 한 것 보니 부상 심한가 보네" "박지성, 아쉽다. 이제 못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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