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의 '헬프콜 기쁨콜'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헬프콜 기쁨콜'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북면 지역 노약자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관이 순찰차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서비스다.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하는 동시에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마련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이 단순히 범죄 억제자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현실에 맞는 서비스를 통해 주민에게 좀 더 다가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는 모두 1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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