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인협회가 제23회 시화전 '문학, 그림과 만나다'를 19일부터 21일까지 동대구역 역사 내에서 연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 마음 나누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은 시화를 매개로 문인들과 시민들이 만나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들의 문예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공영구 대구문인협회 회장은 "읽고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문학의 생활화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구미술가 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함께하는 이번 시화전을 통해 독자들이 시를 쉽고 편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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