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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손예진 눈물, 애국가 울릴 때 부터 눈물 글썽…"손예진 눈물에 男心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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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예진 눈물(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사진. 손예진 눈물(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의 손예진이 지난 23일 열린 대한민국-알제리전을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14 브라질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 현지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무한도전 응원단' 세 번째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꽂고, 등에는 천사날개까지 달고 무한도전 응원단들과 관중석에 자리잡은 손예진. 손예진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부터 눈물을 글썽거리기 시작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힘찬 응원을 시작하는 손예진과 멤버들. 손예진은 상대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시작하자 "우리도 하자"며 바람을 잡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전반전 알제리가 첫 골을 터뜨리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를 외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연이어 터지는 알제리의 골. 손예진의 입에서는 "안돼"라는 비명 같은 소리가 튀어나오는가 하면 아무말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는 와중에 손예진과 바로의 눈에는 연신 눈물이 고였다.

그나마 대한민국이 한 골을 터뜨리자 응원단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고, 특히 손예진은 초음파에 가까운 환호성을 질러대며 귀하게 터진 골을 마음껏 즐겼다.

결국 경기는 4:2로 끝이 나고, 진하게 남는 아쉬움과 허탈함에 손예진과 바로는 물론 유재석, 노홍철, 하하의 눈에서도 눈물이 비쳤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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