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5일 안동댐 야외민속촌 내 고택 숙박시설과 개목나루 관리 운영을 맡은 (재)행복전통마을 및 ㈜포드림과 각각 민간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전통마을은 리조트형 고택 숙박시설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 내년 준공 예정인 한자마을 가운데 우선 완공된 관리동과 식당·카페동도 함께 맡아 운영한다.
복원된 개목나루를 운영하는 포드림은 다음 달 초 황포돛배(월영나리호) 인수와 진수식을 준비 중이다.
개목나루는 7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8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개목나루 시설 중 명주촌 1동은 찻집으로 활용하고 체험동 2동은 각종 전시나 옛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전통목선 황포돛배는 13인승으로 개목나루에서 안동 보조댐까지 뱃놀이를 통해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택숙박시설과 개목나루가 운영에 들어가면 인근 호반나들이길과 시립민속박물관, 문화관광단지와 연계해 풍부한 관광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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