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한혜린 한뼘 개미허리 입증!…잘록한 S라인 이것 또한 소녀괴담?

제공 핑크스푼

배우 한혜린이 한뼘 개미허리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개봉을 앞둔 한혜린은 패션 화보를 통해 잘록한 S라인 바비 인형 몸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혜린은 한볌 개미허리와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남심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린 매력 있네","한혜린 다이어트 부르는 몸매","개미 허리 부럽다","영화 소녀괴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혜린은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여배우로서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혜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패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레이디 경향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