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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여성미술대전 대상 '만휴정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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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작 대구문예회관 전시

대구미술협회'한국현대미술가회가 주최하고 일하는여성연합'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19회 여성주간기념'제13회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김정애 씨의 '만휴정의 하루'가 대상작(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만휴정의 하루'는 안동의 명승지 만휴정의 풍경을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재현한 작품이다. 남충모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고무적이었다. 대상작은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여백의 미와 수묵담채의 조화를 잘 이뤄낸 수작이다. 앞으로도 여성 특유의 감성과 더불어 실험 정신이 표현된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작 전시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6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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