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 "햇볕 20분이상 노출시 피부 손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늘 (14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 강릉과 대구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강원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은 낮 최고 33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의 자외선지수 역시 차단제를 안 바르면 피부가 빠르게 탈 수 있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예보된 날은 햇볕에 20분 이상 노출될 경우 피부에 홍반(피부가 손상돼 붉게 변하는 것)이 생길 우려가 높아 외출을 삼가야 한다.

한편 내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모레는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으며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중부지방에도 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 자외선지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 라니.. 너무 덥다" "전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 자외선차단제 꼭 발라야겠다" "전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 더위조심해야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