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공효진에게 슬픈 과거사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지티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에서 지해수(공효진 분)는 화장실에서 잠든 장재열(조인성 분)을 발견했다.
이날 지해수는 장재열이 깬 것을 보고 "나와 가자"라고 말했을 뿐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이후 장재열은 "왜 안물어? 나 화장실에서 자는 거?"라고 물었고, 지해수는 "예전 여자들은 많이 물었나봐. 내가 아는 강박증 환자는 개집에서 잔다"며 그를 이해했다.
이에 장재열은 "15살부터다. 나는 순둥이었는데 형이랑 의붓아버지가 나를 때렸다"며 "나는 나를 때리는 아버지를 피해 죽어라 달렸다. 그때 공동변소를 보고 그 아래 숨었다"라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장재열은 "그때부터 나에게는 변소가 가장 안전한 곳이다. 지금도 트라우마 때문에 침대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과거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과거 고백 가슴아프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과거 고백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과거 고백 공효진 반응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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