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강풍 사고, 예방이 최선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1일 경산시 진량읍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강풍으로 1천35가구 중 36가구의 유리창이 파손되고 유리창 파편으로 주민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

강풍으로 인한 고층 건물 유리창 파손을 예방할 수 있는 요령은 첫째, 외부 창과 내부 창은 모두 닫고 잠금장치를 꼭 해야 한다. 둘째, 문틈을 꼼꼼히 막고 흔들리는 창은 수건이나 신문지 등으로 고정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공기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 셋째, 투명테이프로 외부 창에 X자 형태 등 유리창 전체를 붙이면 강한 풍압에 유리가 파손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넷째, 이불, 모포 등으로 유리를 감싼 후 가능하면 유리창에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예방법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강풍 사고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는 것이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점검이 꼭 필요하다.

이소영(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