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공연들이 잇따라 열린다.
구미시는 24~29일 오후 8시 구미문화예술회관과 선산읍 단계천 주차장, 인동동 별빛공원, 도개초등학교 운동장 등에서 제8회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를 연다. 24'25일에는 선산읍에서 마당극패 갯돌이 품바품바와 타악즐감 퍼포먼스 김치를, 26'27일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두레'의 '다 그렇지는 않았다'와 극단 '좋다'의 '돌아온 약장수' 공연이 펼쳐진다.
28일 인동동 별빛공원에선 극단 '현장'의 '요절복통 장터유랑기'가, 29일 도개초등학교 운동장에선 극단 '우금치'의 '별을 먹는 장똘뱅이'가 특색있는 무대를 펼친다. 054)480-4569.
구미시와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마련하는 '제3회 구미 독립영화제'가 24일까지 구미 금오산 광장과 메가박스 구미점에서 각각 열린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극찬한 한국독립영화 '한공주'와 고(故) 이성규 감독의 유작 '시바, 인생을 던져' 등이 상영된다. 모든 영화는 무료이며, 금오산 공연장에선 영화 상영 전에 풍물'브라스밴드'록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053)62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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