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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 홍콩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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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작목반 192상자 선적

청도군 이서면 삼성산작목반(대표 강태호)은 20일 지역 특산품인 청도복숭아를 홍콩에 첫 수출했다.

작목반은 공동선별장에서 선별한 천중백도 중심으로 4.5㎏ 192상자를 선적했다. 또 9월까지 매주 480상자(648만원)를 수출유통업체 ㈜경북통상을 통해 홍콩에 납품하도록 계약을 체결했다.

가격은 4.5㎏ 한 상자에 1만3천500원, 크기는 15과다. 삼성산작목반은 탑푸르트 시범단지로 자체상표인 청도복숭아를 해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주력 품목인 천중백도는 당도와 보존성이 높아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신선농산물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지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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