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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한동·대가대 추계 미식축구 "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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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러닝백 이예담(34번)이 30일 계명대와의 경기에서 볼을 잡고 질주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한동대 러닝백 이예담(34번)이 30일 계명대와의 경기에서 볼을 잡고 질주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2014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첫주 경기에서 경일대가 동국대를 격파하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31일 경주 동국대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 경일대는 2쿼터 11분쯤 러닝백 민수홍이 15야드를 돌파하며 터치다운에 성공, 동국대를 6대0으로 눌렀다.

앞서 30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B조 경기에선 대구가톨릭대와 한동대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가대는 초반부터 영남대를 밀어붙인 끝에 21대6의 대승을 거뒀고, 한동대는 계명대에 0대6으로 뒤지다 20대12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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