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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갤러리 김대환 작품전…사진·인생 공통점 '명암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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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김대환 작품전이 18일(목)까지 키다리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삶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에게 포지티브와 네거티브 이미지로 이루어진 사진은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수단이다. 하나의 사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포지티브와 네거티브 이미지가 필요하듯 우리의 인생도 명과 암이 함께 교차한다는 것.

이번 작품전에는 자연, 건축, 문자 세 가지 키워드로 작업한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070-7566-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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