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류드림페스티벌 28일 열려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이달 28일 오후 6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엑소K, 카라, 씨스타, 포미닛, 블락비, 에일리, B.A.P,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딕펑스 등 아이돌가수 22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또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경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