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교수회와 총장 선거 관련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오는 19일까지 교수 총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은 지난달 교수회, 대학본부, 후보자 간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총장 연임 금지, 1인 1표제, 선관위원장과 교수회 의장 분리 등을 담고 있습니다.
경북대 측은 "3자 합의 정신으로 돌아가 규정이 정비되면 다음 달 중으로 차기 총장을 선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치러진 경북대 총장 선거가 규정 위반 논란으로 무효가 돼 지난달부터 정성광 의무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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