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청도 송전탑 시공사인 D사와 하청업체 사무실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여 입수한 회계장부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한전 대구경북건설지사 직원들이 시공사로부터 돈 일부를 받았다는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전이 주민들에게 전달한 돈은 모두 천700만원으로, 이중 천삼백만원은 이 모 전 지사장과 부인의 은행 계좌에서 나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600만원이 시공사에서 나왔을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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