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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佛 장 티롤 교수 선정!…"비정규직 문제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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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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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佛 장 티롤 교수 선정!…"비정규직 문제 개선 촉구!"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에 프랑스 미시경제학자 장 티롤 툴루즈 1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13일(한국 시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소수 대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시장의 실패를 어떻게 이해하고 규제해야 할 것인지를 연구한 공로 티롤 교수를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강력한 기업을 보다 생산적인 기업이 되도록 장려하는 동시에 경쟁자와 소비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장 티롤 교수는 프랑스 툴루즈 태생으로 툴루즈 1대학의 산업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장 티롤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툴루즈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노동시장 상황이 매우 끔찍하다"며 "3∼40년 전부터 청년 실업 문제가 있었다. 프랑스 기업들은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뽑는 것을 두려워해 대부분 기간 계약직으로 채용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단한 사람이구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프랑스 노동시장 상황도 별로 안 좋구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어딜가나 정규직 계약직 문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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