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동분기점서 화물차가 트레일러 추돌,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전 4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도동 대구~포항고속도로 상행선 도동분기점 서울방향 램프구간에서 현모(63) 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창모(31) 씨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추돌 당시 충격으로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창 씨가 숨졌고, 차량에 실려있던 22t 무게의 철제 원통이 도로 밖으로 떨어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이 일대 교통이 1시간 가량 통제되면서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포항 쪽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현 씨의 25t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굽은 내리막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못하고 트레일러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