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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에 고백 "내것 해야겠습니다"…박력 넘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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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 사진. KBS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권오중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진태현은 박시은에 대해 "1살 연상이다. 처음부터 누나라고 하지 않았다"며 "선배니까 박선배라고 불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진태현은 "내가 M본부 공채 출신이다. 15년 전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나갔는데 박시은은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며 "나는 쳐다볼 수도 없었다"고 밝혔다.또한 진태현은 "시간이 지나 저녁드라마에서 박시은이 나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들어왔다. 그때부터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프러포즈는 누가 했냐는 질문을 받고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박시은에게 전화로 '내 것 해야되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 잘어울려" "'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 고백 박력넘치는데?" "'해피투게더' 진태현 박시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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