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열애 중인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의 과거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메이비는 과거 남성 월간 잡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낙점돼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메이비는 공개된 화보에서 청순함과 신비로운 이미지를 섹시 콘셉트와 적절히 조화시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탄탄히 다져진 표정 연기와 대담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상현 열애 메이비 섹시화보 새삼 화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상현 열애 메이비 섹시화보 섹시해" "윤상현 열애 메이비 섹시화보 귀여움과 섹시미가 동시에?" "윤상현 열애 메이비 섹시화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두 사람의 열애 보도가 전해지자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 4월에 소개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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