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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일간 2억 목표 '희망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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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2억원을 목표로 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기간 동안 『희망 201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해 지역경기 불황으로 성금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지난 27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보금자리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이다.

이날 군청을 방문한 보금자리회장 박근무씨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난해 군민들이 보내주신 성금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생계지원과 의료지원, 복지시설지원 등 1,990여가구에 3억 5천만원 이상을 지원할 수 있었다. 올해도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운동에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한다면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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