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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종업원 위협 금고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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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12일 편의점에서 2차례에 걸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모(28) 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9일 오전 4시 22분쯤 경산시 임당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빼앗았고, 4일 오전 2시 42분쯤 경산시 정평동 한 편의점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현금 19만8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고 씨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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